사라보자넷(saraboja.net)은 2013년 처음 시작된 경제적 위기가정을 찾고 돕는 통로로 저희 교회가 시작한 희망나눔우체통의 온라인 형태입니다.저희는 2001년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인 및 쪽방촌 그리고 힘겨운 아동들을 돕는 작은 교회입니다.(50여 가정에게는 LH 개인 부담보증금을 지원하여 집을 구하도록 도왔습니다.)
희망나눔 우체통을 곳곳마다
희망 나눔 우체통을 교회마다 설치하여 많은 어려운 분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쌀이나 필요한 생필품을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은 오프라인에서뿐만 아니라 이제 온라인으로 확대되어 당근마켓에서 무료나눔을 통해서도 돕고 있으며, 이제는 온라인 사이트인 살아보자넷을 통해서도 지원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어려운 분들을 위한 작은 지팡이와 힘이 되어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이와 같이 봉사활동과 더불어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위기가정을 돕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저희와 같이 주위의 위기가정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공기관에 어떻게 도움요청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여기를 보세요! 동사무소 가서, 복지 대상이 안되서 낙심하여 돌아서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급복지 요청에 대한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에 긴급복지 신청하는 법이 있습니다. 여기에 가셔서 내용 읽어보시고 신청을 해보시고, 잘 안되는 부분이나 불가능하다면 저희에게 연락을 주세요!
About us
서울 동자동 소망을 찾는 이 교회에서 시작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및 개인 돕기(빨간 우체통)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